방광염이 없어진것 같다.
역시 약의 효과는 좋다. 소변 볼때 아프지 않아서 좋다.
- 아침: 붓기차를 뜨겁게 마시며, 다크초콜릿 99% 몇조각을 먹었다. 정말 맛이없다. 속이 미식거린다. 그래서 젤리 하나 먹었다.
- 점심: 어제는 갈릭을 먹었으니 오늘은 후추맛를 먹을 예정이다.(현 10:27)
시간이 정말 안간다. 집에 너무너무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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