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제는 위가 허락하는 선에서는 먹고있다.
아직 몸무게를 재지는 못했다. 병원에 약타러 갔는데, 7mg으로 용량을 올리려고 하니까 금액이 ㅎㄷㄷ 해서 (50만원 이상)
쉽게 포기했다.
부작용이라 생각했던 방광염(?)에 대해 말하니까 부작용은 아니라며 약을 처방해줬다.
다음주에도 5mg 으로 다시 시작하는 나의 다이어트!
잘 해보자.
근데 오늘 출근하자마자 추워서 뭘 많이 먹었다. 자꾸 트름이 나온다.
- 아침: 젤리랑, 다크초콜렛, 뜨아, 붓기차(뜨겁게)해서 마셨다. + 아침약
추워서 그런지 잠이 온다. 추울떄 자는잠이 진짜 꿀잠이라던데.. (하눌라라가는 잠인가?ㅋㅋㅋㅋㅋ)
- 점심: 페퍼 아니면 갈릭을 먹을 생각이다.(10:07)
닭가슴살 갈릭맛을 먹고 한숨 잤다.
- 저녁: 저녁은 패스. 피곤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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