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 거의 한달만에 개봉하는 키스킨, 커버 개봉을 해보려고 한다...
지금 보니 키보드 키스킨 커버 가격과 맥북 하드 케이스 커버 값이 비슷하다.
키스킨은 좀 더 저렴한걸 사도 될뻔했다.
개봉을 해보자
얇디 얇은 박스(?)
키스킨 한장 나온다. 세트는 왜 써놓은걸까 당황스럽네
좋은건지 잘 모르겠다. 지금까지 모든 키보드는 키스킨 없이 사용했어서..
일다 사이즈는 딱 맞는다 휴
(안맞으면 당근행이였는데 다행)
자 이제 하드케이스를 보자보자~
앞면
뒷면 / 설치 방법이 나와있다.
자~~ 까~~보자보자~~
생각보다 딴딴하게 포장한 것을 볼 수 있다.
아크릴같이 보이지만 플라스틱이다.
설치해보자
앞면
(갈고리가 있는 부분을 접히는 면쪽으로 걸면 된다. 사신분만 이해할수 있음)
뒷면도 마찬가지
생각보다 스무스하게 들어가고 꽉 잡아준다.
무게는 워낙 프로가 무거워서 별 감흥을 못느끼겠다.
지금까지 키스킨 사용하는데 나쁘지 않다.
손톱이 길어서 오타가 자주나는데.. 손톱 연장한 사람을 위한 전용 키스킨을 구매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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