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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먹거리를 위하여

맥북 프로 14 M3 키보드 키스킨& 하드케이스 구매 및 개봉기

 

구매한지 거의 한달만에 개봉하는 키스킨, 커버 개봉을 해보려고 한다...

 

 

 

지금 보니 키보드 키스킨 커버 가격과 맥북 하드 케이스 커버 값이 비슷하다.

키스킨은 좀 더 저렴한걸 사도 될뻔했다.

 

 

개봉을 해보자

 

 

 

얇디 얇은 박스(?)

 

 

 

 

 

키스킨 한장 나온다. 세트는 왜 써놓은걸까 당황스럽네

좋은건지 잘 모르겠다. 지금까지 모든 키보드는 키스킨 없이 사용했어서..

 

 

일다 사이즈는 딱 맞는다 휴

(안맞으면 당근행이였는데 다행)

 

 

 

 

 

자 이제 하드케이스를 보자보자~

 

 

앞면

뒷면 / 설치 방법이 나와있다.

 

 

자~~ 까~~보자보자~~

 

생각보다 딴딴하게 포장한 것을 볼 수 있다.

 

 

 

아크릴같이 보이지만 플라스틱이다.

 

 

 

설치해보자

 

 

앞면

(갈고리가 있는 부분을 접히는 면쪽으로 걸면 된다. 사신분만 이해할수 있음)

 

 

뒷면도 마찬가지

 

 

 

생각보다 스무스하게 들어가고 꽉 잡아준다. 

무게는 워낙 프로가 무거워서 별 감흥을 못느끼겠다.

 

 

 

 

지금까지 키스킨 사용하는데 나쁘지 않다.

손톱이 길어서 오타가 자주나는데.. 손톱 연장한 사람을 위한 전용 키스킨을 구매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