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 14 M3 스페이스 블랙 구매 및 개봉기

뭐라도 해보려고 맥북을 구매했다.(맥북타령한지 2년만에 구매한듯)

 

 

 

원래 사진이 이렇게 대빵만하게 들어가나요? 블로그 처음이라 모든게 낯선...

 

 

 

그동안 모은 쿠팡캐시랑 나머지는 신용카드로 미래의 나에게 빚을졌다.

근데 쿠팡캐시는 1일 최대한도가 50만원이다.

난 그것도 모르고 50만원 넘게 모음..^^...

 

 

 

개봉을 해볼까

궁금해할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첫 기념으로 남겨보자

 

 

 

 

 

박스샷

 

 

애플은 고객입장을 생각해서 패키징을 잘하는것 같다.

포장을 보면 고객이 알아채기 쉽게 안내돼있고 뜯기 쉽게 점선처리 돼있다.

애플 칭찬해~(???)

 

 

 

 

 

 

 

맥북과 스티커 그리고 충전기와 충전선이 전부다. 

(스티커는 어디에 붙이라고 준걸까)

 

 

 

영롱한 스페이스 블랙.. 예쁘다..

 

 

 

침을 딲고 전원을 켜본다

 

 

 

 

 

 

 

'안녕하세요'를 찍기 위한 기다림..

이렇게 나의 맥북 오픈은 끝이 났다.

 

 

언능 키보드 키스킨이랑 커버?를 사야겠다.

귀한것에 기스날라..

 

 

책 사기만해도 책 읽은것처럼 벌써 노트북으로 해야할 공부를 다 한 너낌이다.

든든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