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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3일이지만 괜찮아

25/11/18 마운자로 2일차 후기

11/18

아침: 출근하면 항상 배가 고파서 아아에 뭔갈 주서먹었는데 오늘은 배고프지 않는다.

점심: 너~~~~~무 피곤해서 잤다. 진짜 추웠는데 덕분에 더 잠에 빨리 든것 같다.

현재: 15:30 아직도 배가 고프지 않고, 어제 저녁에 먹은게 소화되고 있는게 느껴진다. (트름 중)ㅋㅋㅋㅋ

         온몸이 쑤시듯 너무 아프다. 빨리 퇴근하고 잠을 자고싶다.(식욕X, 공부욕(?) X, 멍 때리는중..)

저녁: 저녁도 식욕이 없어서 먹지 않았다. 다만 온몸이 아파서 타이레놀을 먹고 일찍 잠들었다.